학생은 교복을 입어야 하며 신발은 구두로 학생다운 복장이어야 한다.
첫 인상을 통한 인상적인 평가가 당락의 80%를 차지하므로 밝은 표정을 잃지 말아야 한다. 면접위원이 복수일 경우에는 중앙으로 나가 큰소리로 밝고 분명하게 '수험번호, 학교, 학과, 성명'을 보고하고 나서 지정된 자리에 앉는다. 간단한 일이지만 이것이 첫인상에 큰 몫을 차지한다.
거짓말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모르는 질문은 “잘 모르겠습니다. 배웠지만 잊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답변한다.
자기의 의사나 생각을 상대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를 명확히 결정해 두어야 한다.
한 가지 사실을 이야기하거나 설명하는 데는 3분이면 충분하다. 긴 이야기는 오히려 상대를 불쾌하게 하는 수가 있다.
상대의 눈을 보며 적당한 톤과 스피드로 성의를 갖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상대에게 호감을 주게 된다. 상대의 이야기에 “예”, “그렇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등으로 자기의 생각이나 감상을 명확하게 전달하면 대화가 부드럽게 전개되며 상대의 공감도 사게 된다.
지나치게 어렵거나 경박한 용어를 사용하는 일 없이 평소 자신의 언어를 조리 있게 구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 때의 이야기는 간결성만으로는 부족하다. 상대의 질문이나 이야기에 대해 적절하면서도 필요한 대답을 하지 않으면 대화는 끊어지고 자기의 생각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질문의 요지를 파악할 수 없을 때는 주저하지 말고 “지금의 질문은 이러한 의미입니까?” 라고 물어보아 의미를 이해한 다음에 대답해야 한다.
기업이 인재를 채용하는 것은 그것이 정신노동이든 육체노동이든 노동에 종사해 주기를 바라는 것인데, 주어진 일을 원만하게 수행하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다거나 병결이 잦다면 매우 곤란한 일이다. 그러므로 외모를 볼 때 먼저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것은 당연하며, 아무리 우수한 인물이라도 창백한 수재형에는 난색을 띠게 된다. 또한, 의학적으로 완전한 건강체라도 머리를 길게 기르고, 수면 부족인 듯한 표정은 건강하지 못한 느낌을 주어 외모에 대한 인상 평가에서 부정적으로 체크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면접위원들과의 첫 대면에서는 우선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수수한 옷이라도 청결하고, 단정해야 한다. 아무리 값비싼 것이라도 학생다운 분위기, 젊은이다운 분위기가 손상되는 복장은 감점의 대상이 된다. 또한 면접 장소가 사무실이므로 가벼운 차림의 케쥬얼이나 청바지, 잠바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정장이 가장 무난하다. 특별한 지시가 없는 경우에는 교복차림을 원칙으로 한다.
몸가짐이나 동작이 민첩하고 전체적으로 활기와 젊음이 넘치면서도 침착하고 부드러우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응답할 때 시선이나 예의범절에 주의해야 한다.
기업이 요구하는 것은 신선한 감각과 발랄한 에너지이다. 어두운 표정을 짓거나 어깨를 구부려 의기소침한 인상을 주는 것은 면접에서 가장 피해야 할 일이다.
심리학적으로 볼 때 외향적 성격이 좋은지 내향적 성격이 좋은지는 각각 일장일단이 있어서, 어느 쪽이 좋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기업은 그 목적 실현을 위하여 널리 외부와 접촉할 필요가 있으며, 또 직장이라는 집단을 형성하고 유지해 나가야 하므로, 그 구성원이 외향적인가 내향적인가 즉 명랑한 성격인가 어두운 성격인가를 보는 것이다.
기업이라는 집단에서는 명랑성과 같은 이유로 타인과의 협동성이 특히 중요시된다. 사회에 대한 감정 태도가 원만할 것, 극단적으로 좋고 싫음의 감정을 나타내지 않고 사물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견해가 중용일 것, 자만심에 차 있거나 편중적인 성격이 아니라 남의 의견도 존중하고 솔직할 것 등이 기업 측에서 요구하는 성격이다.
이것은 질의응답에 의한 내용적 평가 요소와 관련되는데, 외모에 의한 인상적 평가에서는 언어의 명료함이나 응답의 태도 자체를 체크한다. 작은 목소리로 자신 없이 말한다던지 은어, 속어 등을 쓰는 것은 감점의 요인이 된다. 대답에 너무 뜸을 들이는 것도 좋지 않으나, 한 마디 한 마디에 신중을 기하여 경솔한 대답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신입사원 채용 시험 면접에 있어 호감을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문내용을 잘 이해한다는 것은 응답의 기본이다. 따라서 질문 의도를 잘못 이해하거나 속단하여 멋대로 대답해서는 안 된다. 또한 질문의 취지가 잘 이해되지 않을 때는 차라리 되물어 바른 대답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면접시험에서의 질문내용은 다종다양하여 순간적으로 판단이 망설여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답은 신중한 판단에 바탕을 두고 응답해야 한다.
면접위원은 수험생의 답변이 논리적인가, 요점만을 간단하게 말하는가, 듣는 사람에게 감명을 주는가, 사용하는 용어가 적절한가, 어휘는 풍부한가 등을 평점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관성 없는 대화 전개나 상대방에게 혐오감을 주는 지나친 속된 표현, 또한 어휘 빈곤과 용어의 오용은 감점 대상이 될 수 있다.
입사 동기나 입사 후의 직무 및 희망 등에 관한 질의응답 과정에서 수험생의 적극적인 성격을 평가할 수 있다. 따라서 힘든 일은 피하려는 듯한 태도, 무기력하고 소극적인 사고를 가져서는 안 된다.
‘장래의 희망은?’ ‘첫 월급은 어떻게 쓸 것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합리적으로 계획성 있게 일을 하는 성격인가, 또는 그러한 능력이 있는지의 여부 등을 파악한다.
면접 위원들은 수험생 자신의 장·단점이나 인생관 등에 관한 질문을 통해 사물에 대해 얼마나 성실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가, 또 얼마만큼 자신에게 충실한가 등을 평가한다.
교우관계나 취미 등의 질문을 통해 정서가 안정되어 있는가를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교우관계가 원만하고 좋은 취미를 가져 면접위원이 정서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우관계나 가정환경에 관한 질문을 통해 사회적으로 적응력이 있는가, 대인관계가 좋은가 등을 평가한다.
기업에 입사하는 것은 곧 사회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대외적으로 그 회사를 대표하여 행동하게 되므로 기업의 명예와 신용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면접시험에서 일반상식이나 시사상식에 관한 질문을 자주 하므로 일간지나 잡지 등을 꾸준히 보는 게 좋다.
신입사원에 걸맞은 학식과 지성이 요구되는 것은 물론이다. 면접시험에서는 업계나 지망 직종에 대한 지식, 잘하는 과목, 취미활동의 내용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철저하게 질문하여 학식과 지성을 평가하게 된다. 더욱이 면접위원이 기업에 있어서 전문가라면 그 평점기준도 매우 전문적이고 높은 수준일 경우가 많다.
면접에서는 ‘인생관은?’, ‘사회관은?’, ‘직업관은?’ 등의 질문으로 수험생의 인품을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으며, 사회나 사물을 보는 눈이 원만하게 발달하여 조화가 이루어져 있는가 등에 관해 평가하게 된다.
자기의 능력과 가능성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가 알아보는 질문이다. 자신의 성격이나 장점, 전공 분야 등 한 가지 이야기를 중심을 구체화한다.
자신의 적극적인 면을 표현하되, 그렇지 않은 경우 사회생활을 통해 변화시키겠다는 의지표현을 해야 한다.
주변사람과의 관계를 알아보는 질문이다. 잘 들어주는 편이라는 대답이 무난하다.
실례를 들어서 솔직히 말한다. 단점은 고치려는 계획을 말한다.
경험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알아보는 질문이다. 없다면 이유를 솔직하고 논리적으로 말한다.
사람 보는 눈과 대인 관계 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이다. 실제 자기 친구의 예를 들거나 사회의 대인 관계에 대한 생각까지 밝히는 게 좋다.
지원자의 대인 관계 기준을 알아보는 질문이다.
주위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지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질문이다.
자기를 분석하는 능력이나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측정하려는 질문이다. 장점을 중심으로 하되 단점은 극복하려는 모습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남성에 대한 이해정도나 방식, 응시자의 일반적인 경험 내용을 파악하려는 질문이다.
인상 깊었던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읽게 된 계기나 그 책에서 얻은 점을 넣어 대답한다.
회사 경영방식, 회사 참여도 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한다. (주체적이고, 적극적 자세가 필요, 사전에 미리 입사할 회사에 대한 정보를 알아둔다.)
곤란한 상황을 풀어나가는 것을 보고 응시자의 업무에 대한 적성이나 능력을 평가하는 질문이다.
회사의 결정에 성실히 따르겠다는 것을 밝히고 더 나아가 지방 근무를 희망한다는 식의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다.
지원사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이나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를 진단하는 질문이다. 지원사에 대한 뚜렷한 목적의식과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도록 재치 있고 현실성 있게 이직 의사를 드러내는 것도 당당하고 솔직해 보일 수 있다.
지원하는 기업이 결혼한 여성에 대해서 어떠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나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다. 긍정적 대답이면 앞으로 닥칠 현실적인 어려움은 인정하고 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신입사원으로서 잔심부름도 열심히 하겠다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남녀차별의 문제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자신 있게 대답한다. (처음 본 사람과의 만남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화제 일치나 의사소통을 위한 노력을 소개한다.)
말이 막히거나 당황해서는 안 된다. 호흡을 가다듬고 실점을 회복하려는 자세를 가진다.
당황하면 안 된다. 시험적인 질문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면접관에게 이유를 물어보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으로 대답한다.
모든 운동경기에서 자기가 자신 있는 분야에 상대를 끌어들이는 선수가 승리자가 된다. 이야기가 자신 있는 분야로 오면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자신 있는 이야기는 설득력이 있다.
시험에 임하면 긴장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때문에 긴장을 느끼더라도 상관없다. 조용히 두세 번 심호흡을 한 다음 질문을 기다려라. 첫 번째의 질문에는 당황하지 말고 약간 간격을 두고 대답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면접은 대기실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제 회사측 사람이 들어올지 모르므로 항상 어디서든지 수험생으로서의 자세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기하는 동안 옆 사람과 잡담을 한다든지 큰소리로 말하거나 지 혹은 다리를 꼬고 비스듬히 앉아 있거나, 더욱이 큰소리로 웃는다던가 하는 것은 극히 삼가야 할 사항이다. 또한 긴장되어 얼굴 표정이 굳어지지 않도록 차분하게 긴장을 풀고 마음을 가라앉히도록 한다.
담당 직원이 이름을 부르면 대답하고 조용히 일어서서 직원이 안내하는 면접실로 간다. 면접실 문을 두세 번 노크한 뒤 응답이 있으면 문을 열고 들어간다.
면접실에 입실한 후에는 반드시 돌아서서 문을 두 손으로 소리가 나지 않도록 가볍게 닫은 뒤에 면접관을 향해서 가볍게 목례를 한 후, 지정된 자리에 앉으라는 지시가 있을 때 의자에 앉는다.
면담이 끝나면 너무 성급하게 일어나 나오는 태도는 좋지 않으며, 정 자세로 서서 면접관을 향해서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나오되 문은 두 손으로 가볍게 소리가 나지 않도록 닫고 나온다.
사내에 들어서면 아무래도 당신은 주목을 받게 된다. 면접대기실에 가는 도중에 이곳저곳 신기한 듯 두리번거리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금물이다. 면접담당자가 항상 자신의 바로 뒤에 있다는 생각을 잊지 않는다. 풀어진 모습보다는 다소 긴장 된 기색을 가진 단정한 모습이 의외로 호감을 갖게 할 수 있다.
지각은 말할 것도 없고 약속시간보다 20분은 일찍 도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까지의 소요시간은 여유를 갖고 생각해야 한다. 갈아타는 시간을 빠듯하게 계산하거나 ‘택시를 이용하면 되겠지’ 라는 등의 생각을 갖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교통체증은 예고 없이 온다.
회사에 한 걸음 들어서면 그때부터 면접은 시작된다. 말씨나 태도 등은 면접 시만 주의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면접보조자나 접수자에게 가볍게 농담을 한다든지 다른 사람의 업무를 방해하는 행동 따위는 금물, 사내의 한사람 한사람이 면접담당자라는 생각으로 대해야 한다.
대개 사람들은 긴장을 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법이다. 마구 손을 비비거나 머리를 만지거나 하는데 이것은 면접관에게 불쾌감을 주게 된다. 심한 경우가 다리를 떠는 것인데, 특히 어른들은 이 버릇을 몹시 싫어한다. 미리 교정하도록 한다.
자신의 이름이 불려져 대답할 때 이외에는 큰소리로 이야기하지 말아야한다. 아는 사람이나 동창생을 우연히 만나게 되면 그만 큰소리로 반갑게 이야기하는 수가 있는데 면접 관계자에게 자칫 나쁜 인상을 줄 수 있다. 장소 상황을 가려 행동거지를 조심하라.
이미 경험한 적이 있어 익숙해져 있는 것은 좋지만 그것을 과시하는 행동은 좋지 않다. 다른 면접자를 도와준다거나 공연히 참견하는 것 등은 삼가야 한다.
간혹 ‘청산유수’ 같이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생각해볼 일이다. 너무 말을 잘하면 아무래도 듣는 사람의 입장이 무시당한 기분이 들어 독선적인 인상마저 든다. 가능한 느긋하면서 간결한 말씨를 사용하여 유창하지는 않지만 풋풋한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
학교에서 사용하던 은어나 유행어를 면접장에서 서슴없이 써버리면 감점요인이 된다. 간혹 면접관이 젊어서 분위기를 북돋우면 순간 무의식중에 친구들과 얘기하는 식으로 단어를 사용하게 되는데 면접관은 당신의 말투에서 교양을 체크하게 된다.
면접관 중에는 일부러 심술궂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도 있다. 이런 때 감정을 표정에 담게 되면 감점이다. 아무리 곤혹스러운 질문을 받게 되더라도 느긋한 표정과 어조로 냉정하게 대처한다. 벌컥 화를 낸다던지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은 금물이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보여라’ 라고 해서 굳이 결점을 하나에서 열까지 열거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객관적으로 가려내 단점을 얘기하면서도 장점을 끝까지 살려 내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면접장은 자신을 PR할 수 있는 마지막 장소이다.
면접관이 질문할 때 면접관의 입술을 보고 진지하게 듣고 있다는 표정관리가 요구된다.
요지가 파악되지 않았을 때 :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정중히 요청해 의미를 이해하고 대답한다.
‘○○그룹’ → ‘귀사’(입사지원사 언급 시)라고 해야 한다.